로렌조 마누치 교수님은 처음 호스피탈리티 학부에서 요리 교육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로컬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부조리장으로 첫 전문요리의 세계에 발을 내딛은 후에 다양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조리장으로서 종사하였습니다. 2011 년에는 피렌체의 구찌 박물관 (The Gucci Museum)의 레스토랑의 시작을 함께 하였습니다. 2013년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2년 동안 레스토랑 산업에 대한 국제적인 시야를 배우고 보스턴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조리장으로 일하였습니다. 2015년 이탈리아로 돌아온 그는 교육자로서 아피츄스의 교수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마누치 교수님은 또한 공인 영양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체육 단체를 위한 자문위원으로 영양 관련 분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