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네 데 카스트로 교수님은 2012년에 아피츄스의 베이커리 & 패스트리 교수진에 합류하였고 페도라(Fedora: 아피츄스의 패스트리숍)의 총괄 책임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토스카나와 이탈리아 북부의 도시인 브레샤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고급 패스트리 아트, 특히 초콜릿 분야에서 뛰어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데 카스트로 교수님의 작품은 구찌와 다미아니 쥬얼리 같은 고급 패션 브랜드 회사와 페라가모 그룹의 갤러리 호텔 내의 퓨전 바 같은 고급 호텔에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또한 이탈리아 텔레비전 채널인 RAI, Gamberso Rosso 및 Slowfood와 공동으로 작업했으며 그의 초콜릿 패스트리 작품은 프랑크푸르트 세계 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수여 받는 등 이탈리아, 독일 및 오스트리아 대회에서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